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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시즌 첫 골 도전! 레알 에스파냐 vs LAFC 챔피언스컵 1차전 프리뷰
손흥민, 미국 풀시즌 공식 데뷔전… CONCACAF 챔피언스컵 출격
02월 18일 정오. 한국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 번 북중미로 향합니다. LAFC 손흥민이 2026시즌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시즌 첫 골에 도전합니다. 이번 경기는 온두라스 원정 경기로 치러지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차전은 2월 25일 LAFC 홈구장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여름 MLS에 입성한 손흥민은 2025시즌 하반기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임을 증명했습니다. 단순 적응을 넘어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맞이하는 미국에서의 첫 풀타임 시즌 공식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레알 에스파냐, 만만치 않은 온두라스 강호
상대인 레알 CD 에스파냐는 온두라스 리가 나시오날에서 매 시즌 우승 경쟁을 펼치는 전통 강호입니다. 홈 경기에서 강한 압박과 거친 몸싸움을 앞세우는 팀입니다. 특히 중남미 특유의 빠른 템포와 거친 수비는 MLS 팀들에게 부담 요소로 작용합니다. LAFC가 1차전에서 유리한 결과를 가져온다면 8강 진출을 두고 코스타리카의 LD 알라후엘렌세와 맞붙게 됩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단순 지역 대회가 아닙니다. 글로벌 무대 진출권이 걸린 중요한 경기입니다.
MLS가 꼽은 우승 후보, LAFC의 전력 분석
MLS 사무국은 이번 CONCACAF 챔피언스컵에 참가하는 9개 MLS 팀 중 LAFC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습니다. 빠른 침투, 양발 슈팅, 결정력. 이미 검증된 자원입니다. 지난 시즌 막판 경기력을 보면 손흥민은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역습 상황에서의 속도는 북중미 무대에서도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레알 에스파냐의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장면이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 CONCACAF 챔피언스컵 손흥민 경기 쿠팡플레이 바로가기
관전 포인트 3가지: 손흥민, 원정 변수, 그리고 메시와의 빅매치
첫째, 손흥민의 시즌 첫 골 여부입니다. 공식전 첫 경기에서 득점이 터진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중미 원정 변수입니다. 잔디 상태, 날씨, 심판 성향까지 변수입니다. 초반 20분이 중요합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LAFC는 22일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을 치릅니다. 메시와의 맞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체력 안배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기는 단순 1라운드 1차전이 아닙니다. 시즌 흐름을 좌우할 출발점입니다.
경기 전망과 예상 시나리오
전력상 LAFC가 우위입니다. 하지만 원정 1차전 특성상 무리한 공격보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됩니다. 손흥민이 측면에서 시작해 후반 막판 중앙으로 이동하는 전술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1차전 원정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을 확보한다면 2차전 홈 경기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정에서 실점이 많아지면 부담이 커집니다. 손흥민의 시즌 첫 골이 이번 경기에서 터질까요? 아니면 홈 2차전에서 폭발할까요? 분명한 것은, 이번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손흥민과 LAFC 모두에게 중요한 시험대라는 점입니다.






